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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가을 겨울시즌 신상 발매 소식
작성자 LOKWARD (ip:)
  • 작성일 2018-11-01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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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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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 쓰다 이제야 올리네요



사실 시간이 없었다는것도 핑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잠시 쉬고 싶었습니다.
 



요즘 로커드 제품이 발매를 안해서 많이 궁금하셨죠?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발매고 뭐고 다 접어두고 좀 쉬고 싶었습니다

워낙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2012년부터 시작해서 2018년 봄까지 나름 열심히 고군분투하면서

로커드라는 브랜드를 운영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좋았죠 ....



그동안 나름대로 브랜드에 변화를 주고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는데

노력만큼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은것 같아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더 열심히 못한것도 있었겠죠 ..



옷을 제작하면서 전작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날히 제품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었지만   그만큼 공임비는 공임비대로 상승하고, 원단도 더 좋은 것으로 선정하다보니

단가도 비싸지고 있는데 반대로  판매업체의 수수료 부담과,

할인쿠폰, 할인이벤트 (남들 다 하는데 우리만 안 할수가 없음) 등으로 해서

점점 실구매가는 낮아지고 수익률은 적어지다보니 이윤을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시장흐름의 당연한 과정이고, 제가 운영을 잘 못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해서 
 
적응해 나가고 나아질 수 있게 노력했지만, 저도 모르게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가 누적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중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로커드의 신상 발매 계획을 올 스톱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마음 한켠에는 로커드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가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로커드를 열심히 해볼까 하는 마음도 먹었지만

그 마음의 고생길을 다시 걸어가야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브랜드가 한 시즌을 쉬었다는것은,  큰 타격일수밖에 없었고,

이러다가 사람들한테 잊혀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사실 막막하다기 보단 열정과 용기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예전에 제가 로커드를 처음 할때의

블로그글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6년전 글을 보면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지금의 로커드를 만들려고 고생했던

시절의 글들을 봤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만든 옷을 남들이 입고 다닌다는 생각을 할때마다

엄청 설레고 가슴 벅찬 일이었는데

어느순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그런걸 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언제가부터 판매 이윤에만 연연하며 장사를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로커드의 신상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끊임없이 계속 문자 카톡 전화로 연락 주실때마다

아직도 잊지 않았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로커드는 새로운 열정을 담아, 지금 신상 제품 발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예전보다 가속도는 떨어졌겠지만 차분하고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고 합니다.






글을 다 쓰고 읽어보니 제 사업의 넋두리를 쓴것 같아서 좀 창피하긴 하네요

그러나 로커드에 대한 현 상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릴려고 썼습니다.

쉬는 동안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아서 이 기간이 헛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잠시 쉰 기간동안에 밀린일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정리가 끊나는대로 신상 발매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피셜한 게시판이기때문에 다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로커드 블로그 www.blog.naver.com/sinsunnoreum  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블로그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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