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5 골격 있는 남자입니다.
작년 여름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티셔츠를 입어보고 내린 결론은 로커드 였습니다.
일단 저는 티셔츠를 입을 때 넥라인이 얼굴에 안닿이게 잡아댕겨서 입는 편 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브랜드들은 금방 목이 늘어나는데
로커드 제품은 고무?처럼 늘어나서 다시 원상복구가 돼서 정말 만족하고 입었습니다.
또한 핏이 예술입니다.
체격이 큰 편이라 세미오버 라고 나오는 티셔츠들은 애매한 반면에 로커드 오버핏은 확실히 오버핏 실루엣으로 이쁘게 잘 나옵니다.
앞으로 오버핏 티셔츠는 무조건 로커드입니다.
앞으로도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로커드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