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등 여러가지문제로 입고가늦어져서 힘겹게 기다렸는데..사장님께서 워낙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간절히 기다리고 배송 온 후에 처음에 딱 입어보고 워낙 탄탄하고 두꺼워서 어뭐야 이거 작은건가 했는데
진짜 핏이 두꺼운데도 이쁘게 떨어지네요.
기다림이 후회가 되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반팔은 뭐 말할것도 없이 주문할때마다 또사면서 쟁여두고있고
조거 주문한 이후에 일자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역시... 그냥 더
182에 82인데 l도 여유있게 이쁘게 들어갑니다
배송에 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ㅠㅠ
너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받아보시는 분들이 다들 칭찬해주셔서 그나마 아직 안죽고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