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었나 2019년이었나 벌써 꽤 오래 되어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처음 반팔 티셔츠 받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을 해주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여전히 매년 로커드에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너무 튼튼하게 만들어주셔서 오랫동안 입고있는 스웻팬츠를 입은 채로 이 글을 작성중입니다.
튼튼한 덕에 2년이나 입고, 살짝 실밥이 터지기 시작해서 새로 구매하러 왔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구매자들을 여전히 챙기시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고 또 저도 그 덕에 힘이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앞으로도 꾸준히 로커드 홍보하고 다니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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